‘따띠삼겹’이 연말을 맞아 실직자 및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자취 대학생들을 위해 약 5,000만원 상당의 전용 비빔면 상품을 따띠삼겹 가맹점주들의 이름으로 기부했습니다.

따띠삼겹 비빔면 상품 50,000개를 전국의 실직자, 노숙자,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지역 취약계층 및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도 비빔면 상품 10,000개를 전달했습니다.

취약계층 뿐만아니라 서울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상명대학교, 명지대학교 등 자취를 하는 대학생들에게 비빔면 상품 약 20,000개를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따띠라는 이름은 ‘따뜻하게’ 라는 뜻으로, 본사와 가맹점주, 고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따뜻한 브랜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회사 규모가 크거나 금전적 여유가 있어서 기부하는 것이 아닌,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부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따띠삼겹을 존재하게 하는 가맹점주분들의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한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따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